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포모어 징크스 (문단 편집) === 문화·창작계 === [include(틀:작품성의 단계)] 일명 '''속편의 저주'''. 어떤 작품의 1권 또는 1화에서 화려하게 데뷔하였으나 그 속편이나 후속작에서부터는 처음 같은 퀄리티 또는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는 경우를 말한다. [[일본]] 출판 만화계나 한국 웹툰계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현상이며, 그 밖의 외국에서도 자주 보인다. 독특한 작품관 데뷔로 주목은 받았지만 모든 역량이 데뷔작/히트작의 '''그것뿐'''만이라서 차기작을 말아먹기도 한다. 그리고 온라인 게임의 경우 데뷔작의 후속작으로 2를 따로 제작해 출시할 경우에는 거의 전작을 따라가지 못해 서비스 종료를 하는 경우가 대다수다. 그걸 가장 잘 보여주었던 예시가 바로 [[서든어택2]]와 [[라그나로크 온라인 2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